[건강정보] 공황장애 유래,발병률,증상,자가진단,치료,극복방법

안녕하세요~!

공황장애는 뇌의 오작동으로 몸 전체에 위험 신호가 내려지고

자율 신경이 혼란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기도 해 주위에서는 정신력의 문제라고 쉽게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겪는 사람의 공포과 불편은 어마어마 합니다.

오늘은 이런 공황장애에 관한 모든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에 관한 모든것

 

공황장애 유래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생겨났습니다.

신화 속 PAN 이란 반인반수의 포악하고 악한 신이 인간들에게 공포를 불어 넣었으며

이로 인해 PANIC 공황이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이는 미군 군의관이 1871년 전쟁 중,

병사들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곤란 및 흉통 등의 이상 증세를 느끼는 것을 관찰한 끝에

심장 질환이 없음에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즉, 공황장애, 예민한 심장이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발병률

우리나라 인구 중 1.5~5% 가 일생 중 한 번 정도 공황장애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70만 이상의 공황장애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20~3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에서 3배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건 이 질환의 경우 감소 추세가 아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및 자가 진단

① 흉부 통증 혹은 호흡 불편감

② 숨이 차서 질식되는 증상

③ 심한 어지럼증 및 불안감, 현기증

④ 심박수 증가

⑤ 곧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나며 두려움에 빠지는 증상

⑥ 손발의 감각 및 손발 저림 증상

⑦ 구토, 복통, 설사 증상

⑧ 얼굴이 창백해지고 오한이 나타나는 증상

⑨ 비현실적인 감각이나 기묘한 기분이 들며, 현실과 분리된 느낌

⑩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

⑪ 미칠 것 같은 두려움, 신체, 정신적 통제 상실

⑫ 전신이 떨리는 증상

⑬ 자제력을 잃고 미칠 것 같은 느낌의 증상

⑭ 맥박이 빨라지며, 심장박동이 심하게 느껴짐 증상

위의 증상이 공황장애 증상입니다.

이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 공황 발작 일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경우 위에 증상 중 최소 4개의 증상이 함께 발현된다고 합니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을 기점으로 최고조를 찍고 몇 분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죽음 및 두려움에 대한 공포를 트라우마로 각인되면서

공황발작을 비번 하게 예상하게 되건, 걱정에 쌓이게 됩니다.

보통 환자 들은 중요한 신체 부위에 대한 염려,

심장, 뇌 등 죽음과 연관되는 중요한 기간이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염려하게 되며

중요한 건강 이상을 의심하게 됩니다.

※ 이러한 증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으면 수일~수개월 지속 및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요법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공황발작 증상을 호전 시키기 위해 항우울제와 항 불안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약물로 호전이 되어도 최소 12개월 정도 유지해야만 재발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 항우울제는 치료 효과가 오랜 시간 유지되며, 습관적 발작을 줄여줍니다.

  • 항 불안제는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지속적인 사용의 경우 내성이 생기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하며, 이를 잘 맞추고 찾아내어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잘 맞지 않는 약물의 겨우 다양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인지 행동 요법

공황발작을 경험한 뒤, 두려움, 죽음 등에 대한 것을 기억하기에 이에 대한 인지치료가 선행됩니다.

  • 발작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상황을 회피하게 되며

    • 이후에는 두려움을 점점 크게 만들어 본인의 행동 반경과 삶의 위축을 불러일으킵니다.

  • 잘못된 생각을 고치는 것인 행동 요법으로

    • 발작이 찾아오는 경우 대처할 수 있는 호흡법과 근육 이완 법 등을 통해

    • 발작을 스스로 대처할 수 있게 하며

    • 공황 발작이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과 신체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 가짜 증상임을 계속해서 인지 및 축적해 공황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는 방법입니다.

극복 방법

약물치료 및 인지 행동 요법이 병행되어야 효과적입니다.

약물치료는 약을 복용하면 개선되나,

머릿속에 각인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낀 트라우마를 천천히 지워나가야 합니다.

본인의 몸이 상이 없음을 확신해야 하고, 본인이 느낀 죽음 및 공포에 대한 인식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마음속 깊숙이 각인시켜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 글을 보고계시는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고 계시는 분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후 진단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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